전기사용할 때 전기가 생산되는 원리는 사용자는 알 필요 없다.
그냥 사용하고자 하는 전기제품을 프러그에 꽂아 잘 사용만 하면 된다.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펼치고 있다. 즉, 틈새시장을 보고 달려들어 시장개척은 물론 ’선점‘을 함으로써 그 분야의 생태계를 바꾸기까지 한다.무한경쟁의 시대라고 하지만 무한경쟁은 이미 옛날부터 듣고 보고 확인한 단어이다. 지금 이시대에서 말하는 무한경쟁은 세계화를 바라보는 뜻으로 해석 해야한다고 본다.
음식배달 서비스로 전국을 자리잡아가는 배달업체들, 저녁에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에 문앞에 배달되 있는 로켓배송, 이제 드론을 이용한 배달까지 현실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이것이 IT가 깔아놓은 플랫폼과 디지털 기술들이 초연결을 통해 정제된 정보를 집단지성 해 가면서 또 다른 분야의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자기만의 방식이 서로 연결되어 집단지성을 이루는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 나아가 세계화를 할 수 있다면?
초연결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연결이 되고 ON-LINE과 OFF-LINE에서도 함께 진행이 될 때 디지털시대에 로봇이나 빅데이터로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감정과 자기주도성이 발휘될 수있다고 본다.
FCN공동마케팅시스템은 최적화된 플랫폼, 솔루션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동일 브랜드로 로컬방송국 교육제작국으로 초 연결을 이루어 정제된 정보의 집단지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5단계 전략 19단계 전술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여 스타트업 할 마음이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곳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튜토리얼리즘 방식으로 유,무형의 제품을 생산해서 소비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이제 소자본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콘텐츠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국하는 FCN FM교육방송 각 로컬방송국 대표들이 FCN공동마케팅시스템을 활용해 교학상장하는 협력자로, 동반자로 성장해 갈 수 있다.
4차 산업안에서 살고 있는 그 누구도 만들려하지 말고 있는 IT세계에서 발견하여 사용만 하면 되는 시대다.